생활자금대출 신혼부부 주택자금대출 / 내집마련 / 행복한 결혼생활 깨알Tip

신혼부부 주택자금대출 / 내집마련 / 행복한 결혼생활 깨알Tip

신혼부부 주택자금대출 / 내집마련 / 행복한 결혼생활 깨알Tip

안녕하세요? 새로운 2014년의 11월이 되었습니다.

11월은 10월의 마지막날이 지난달이기도 하고

12월의 크리스마스의 전달이기도 합니다.

감성적인 달이기도 하고 기대가 되는 달이빈다.

제가 좋아하는 11월입니다.^^

오늘의 포스팅도 역시 신혼부부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누차 말씀드렸지만 신혼부부들은 반드시

재무설계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아직 미완성이 된 사고로

경제적으로 너무나 큰 결정들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포스팅 주제는

”신혼부부 주택자금대출 / 내집마련 / 행복한 결혼생활 깨알Tip”

이라고 지어 봤습니다.

돈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행복한건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가지로 돈문제가 꼬여있으면 불행한건 확실합니다.

그만큰 살다보면 다양한 돈과 관련된 문제로

힘든시기가 꼭 오는것 같습니다.

▶ 제 얼굴이 너무 피곤해보여서 모자이크했습니다. 다른 후기보시면 모두 공개했습니다.

특히 신혼부부의 결혼생활을 힘들게 하는 요소중에 하나가

부모님들의 자녀의 재테크에 관여하는 경우입니다.

아직도 부모님들은 80~90년대의 재테크를 생각하고 있으시기

때문에 주택을 무조건 사도록 유도하거나 금전적으로 도와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전적으로 도와 주시는 것은 좋은데

100프로 도와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녀는 당연히 대출을 받아야 합니다.

주택자금대출을 받으면 그걸 갚아야하는것은 온전한 부부의 몫이기때문에

오히려 자녀들이 금전적으로 불행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면 이런겁니다.

부모가 타고 다니서 벤츠한대로 자녀를 위하는

마음으로 자녀에게 물려주었습니다.

자녀는 경제적으로 보면 벤츠라는 자동차를 무료로 얻었습니다.

금전적으로 이득을 얻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께서는 자동차 운영비는 도와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 자녀는 직장생활하면서 받는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자동차 운영비를 지출하고 나면

사실상 저축할 돈은 없습니다.

부모님이 자녀를 도와준다고 한것인데

오히려 자녀가 저축할수없도록 도와주는 것이죠.

자녀의 앞길을 막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만약 여기에서 ....

나중에 “벤츠 자동차값을 값아라”라고 하신다면...

어떨까요?

신혼부부 주택자금대출에 관하여...

신혼부부가 빚을 지게되면

대부분 빚에 대한 부담감으로

최대한 빨리 갚으려 노력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저축을 못하게 되죠.

대부분의 신혼부부주택자금대출은

1년 2년안에 쉽게 갚을 수 있는 금액은 아닙니다.

몇년에 걸쳐서 빚을 모두 갚게 되면 기분은 좋겠지만

그 동안의 시간은 되돌릴 수가 없게 됩니다.

또한 신혼부부 주택자금대출을 갚게 되는 시점이 되면

자녀의 학자금이 또 들어가는 시점이라서

이래 저래 저축을 못하게 되고

그저 집한채 갖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효율적인 전략을 구사하셔야 합니다.

신혼부부 내집마련에 관하여...

아직도 신혼부부들의 내집마련에 대한

욕망으로 힘들어하는 부부들이 많습니다.

전세값이 오른다하여 집을 사고

이사가기 다니기가 싫어서 집을 사고

집없는 설움을 받고 싶지 않아서 집을 삽니다.

또는 아무생각없이 그렇게 해야 하는가 보다 해서

집을 삽니다.

신혼부부 초기에 절대로 집을 사면 안됩니다.

집을 살수 있는 시간은 아주 많습니다.

내집마련에 대해서 절대로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내집마련을 서두르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매체의 특성상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그 집이 반드시 그 부부의 발목을 잡게 되어 있습니다.”

신혼부부여~~ 전략적으로 재테크 합시다.

똑똑하게 재테크 합시다.

죽써서 개주는 꼴되지 말고

부부가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재무상담 신청하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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