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상환대출 개인일수대출 사업자일수대출2Ki 17:37 내가 너희에게 기록해 준 율법과 계명과 지시와 명령들을 모두 항상 지켜 행하고, 다른 신들은 섬기지 말아라.
2Ki 17:38 내가 너희와 맺은 계약을 기억하고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아라.
2Ki 17:39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만을 섬겨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모든 원수들의 손아귀에서 건져내 주겠다’
2Ki 17:40 그러일일상환대출 개인일수대출 사업자일수대출나 사마리아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 그들은 여전히 그들의 고향풍속을 고수하며 온갖 신을 섬기고 있었다.
2Ki 17:41 물론 그들은 여호와를 섬기기는 하였으나 이와 동시에 그들의 옛 우상에게도 제물을 바치고 있었다. 그들의 후손들 역시 오늘날까지 그들의 조상들을 본받아 그렇게 살고 있다.
2Ki 18:1 [히스기야왕의 종교개혁]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유다 왕이 된 것은 이스라엘 왕 호세아 3년의 일이었다.
2Ki 18:2 그는 2일일상환대출 개인일수대출 사업자일수대출5세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29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스가리야의 딸로서 그 이름은 아비였다.
2Ki 18:3 그는 자기의 선조 다윗을 본받아 여호와의 마음에 드는 일들만 하였다.
2Ki 18:4 그는 전국에 만연된 산당들을 허물고 바알의 돌기둥 우상들을 깨뜨리고 아세라 여신의 나무 기둥도 잘라내버렸다. 그는 심지어 모세가 만든 것으로 성전에 보관해 오던 구리뱀도 부숴 없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때까지도 그 구리뱀 앞에 가서 느후스단이라고 부르면서 분향하였기 때문이다.
2Ki 18:5 히스기야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만 섬겼다. 유다 나라의 모든 왕들 중에서 그와같은 왕이 이제까지 없었다.
2Ki 18:6 히스기일일상환대출 개인일수대출 사업자일수대출야는 일평생 한결같이 여호와를 섬기고 주께서 모세를 통해 보내 주신 계명을 그대로 지켰다.
2Ki 18:7 그래서 주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가 하는 일마다 성공하게 하셨다. 이리하여 히스기야는 마침내 앗수르 왕의 통치권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하였다.
2Ki 18:8 히스기야는 블레셋 족속을 쳐서 이겼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장 남쪽 성읍인 가사까지 정복하였다. 그리고 블레셋 국경선에 설치된 것들과 전국에 있는 망대에서 요새 성읍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군사 시설을 부숴 없앴다.
2Ki 18:9 [앗수르에 정복된 사마리아] 이스라엘 왕 호세아 7년에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대군을 거느리고 와서 사마리아 도성을 포위하였다. 이때가 유다 왕 히스기야 4년의 일이었다.
2Ki 18:10 사마리일일상환대출 개인일수대출 사업자일수대출아 도성은 포위 당한지 거의 3년이 지나서야 함락되었다. 이때는 히스기야왕 6년이며, 호세아왕 9년이었다.
2Ki 18:11 살만에셀은 이스라엘 백성을 포로로 잡아 앗수르로 끌어 갔다. 그리고 포로들을 앗수르의 할라 지방과 고산 지방의 하볼 강가와 메대 족속의 여러 성읍에 수용하였다.
2Ki 18:12 이스라엘이 이렇게 망한 것은 그들이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주님과 맺은 계약도 어기고 모세가 전해 준 주님의 계명도 따르지 않다가 결국 포로민의 신세가 되었다.
2Ki 18:13 [산헤립의 예루살렘 공격] 히스기야왕 14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대군을 거느리고 유다를 침공하여 모든 요새 성읍들을 점령하였다.
2Ki 18:14 그런데 산헤립이 예루살렘 남서쪽 48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해 있어 유다의 주요 도시인 라기스에 진을 치고 있을 때였다. 유다 왕 히스기야는 사절단을 보내어 `제가 잘못하였습니다. 제발 이 나라에서 돌아가 주십시오.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바치겠습니다.’ 하고 전하였다. 그러자 산헤립일일상환대출 개인일수대출 사업자일수대출은 은 300달란트와 금 30달란트를 조공으로 요구하였다.
2Ki 18:15 히스기야는 성전과 왕궁의 보물창고에 있는 은을 모두 가져다 주었다.
2Ki 18:16 이때 히스기야는 본래 자기가 성전의 모든 문과 문설주에 입혀 놓았던 금까지도 벗겨다가 산헤립에게 바쳤다.
2Ki 18:17 [산헤립의 예루살렘 재공격] 그런데도 산헤립은 라기스에서 자기의 신복 세 사람을 예루살렘으로 보냈다. 그는 총사령관과 궁중 대변인과 시종장관에게 대군을 거느리고 히스기야를 치러 가게 한 것이다. 그들은 예루살렘 성밖의 수로 곁에 진을 쳤는데 그 수로는 윗수원지에서 흘러 나왔다. 윗수원지는 세탁자의 마당과 통하는 길가에 있었다.
2Ki 18:18 그들이 히스기야왕을 불렀다. 히스기야는 궁중대신 힐기야의 아들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공보대신 아삽의 아들인 요아를 내보냈다.
2Ki 18:19 시종장관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 일일상환대출 개인일수대출 사업자일수대출희는 앗수르 왕이 히스기야에게 하는 말씀을 똑똑히 듣고 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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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글의 출처” = http://blog.daum.net/bnf3312/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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