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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의 성전에서 약탈해다가 자기 신전의 보물 창고에 보관하였던 거룩한 물건들이다.
Ezr 1:8 그때에 바사 왕 고레스는 그것들을 모두 자기의 재무장관인 미드르닷에게 넘겨 주고 미드르닷은 그 물건을 유다 백성의 지도자인 세스바살에게 모두 정확하게 세어서 넘겨 주었다.
Ezr 1:9 그 명세서에는 특별히 다음과 같은 물건들이 기록되어 있었다. 금대접 30개, 은대접 1000개, 분향 접시 29개,
Ezr 1:10 금잔 30개, 깨진 은잔 410개, 그밖에 다른 기물 1000개.
Ezr 1:11 금과 은으로 만든 물건들은 모두 5400개였다. 유다 백성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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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세스바살이 석방된 동족들을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다시 데리고 올 때에 그 모든 물건을 함께 가지고 왔다.
Ezr 2:1 [포로 귀환자들의 명단] 다음은 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지방에서 포로로 끌어 간 사람들의 후손들이다. 이제 포로생활에서 벗어나 예루살렘과 유다 땅으로 돌아와 저마다 자기의 고향 마을로 돌아간 것이다.
Ezr 2:2 그들을 데리고 고국으로 돌아온 지도자들은 온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12명이었고 그들의 이름은 스룹바벨, 예수아, 느헤미야, 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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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엘라야, 나하마니, 모르드개, 빌산, 미스발, 비그왜, 르훔, 바아나이다. 이제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수를 가문별로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Ezr 2:3 바로스 가문 2172명, 스바댜 가문 372명, 아라 가문 775명, 예수아와 요압의 후손 바핫 모압 가문 2812명, 엘람 가문 1254명, 삿두 가문 945명, 삭개 가문 760명, 바니 가문 642명, 브배 가문 623명, 아스갓 가문 1222명, 아도니감 가문 666명, 비그왜 가문 2056명, 아딘 가문 454명, 아델 가문(히스기야의 후손) 98명, 베새 가문 323명, 요라 가문 112명, 하숨 가문 223명, 깁발 가문 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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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 2:4 (3절과 같음)
Ezr 2:5 (3절과 같음)
Ezr 2:6 (3절과 같음)
Ezr 2:7 (3절과 같음)
Ezr 2:8 (3절과 같음)
Ezr 2:9 (3절과 같음)
Ezr 2:10 (3절과 같음)
Ezr 2:11 (3절과 같음)
Ezr 2:12 (3절과 같음)
Ezr 2:13 (3절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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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 2:14 (3절과 같음)
Ezr 2:15 (3절과 같음)
Ezr 2:16 (3절과 같음)
Ezr 2:17 (3절과 같음)
Ezr 2:18 (3절과 같음)
Ezr 2:19 (3절과 같음)
Ezr 2:20 (3절과 같음)
Ezr 2:21 그리고 지역별로도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귀환하였다. 베들레헴 사람 123명, 느도바 사람 56명, 아나돗 사람 128명, 아스마웻 사람 42명, 기랴다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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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랴다임과 그비라와 브에롯 사람 743명, 라마와 게바 사람 612명, 믹마스 사람 122명, 벧엘과 아이 사람 223명. 다시 가문별로 시작된다.
Ezr 2:22 (21절과 같음)
Ezr 2:23 (21절과 같음)
Ezr 2:24 (21절과 같음)
Ezr 2:25 (21절과 같음)
Ezr 2:26 (21절과 같음)
Ezr 2:27 (21절과 같음)
Ezr 2:28 (21절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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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 2:29 느보 가문 52명, 막비스 가문 156명, 다른 엘람 가문 1254명, 하림 가문 320명. 다시 지역별로 시작된다.
Ezr 2:30 (29절과 같음)
Ezr 2:31 (29절과 같음)
Ezr 2:32 (29절과 같음)
Ezr 2:33 로드와 하딧과 오노 사람 725명, 여리고 사람 345명, 스나아 사람 3630명.
Ezr 2:34 (33절과 같음)
Ezr 2:35 (33절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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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 2:36 제사장 가문들 중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귀환하였다. 예수아의 후손 여다야 가문 973명, 임멜 가문 1052명, 바스훌 가문 1247명, 하림 가문 1017명.
Ezr 2:37 (36절과 같음)
Ezr 2:38 (36절과 같음)
Ezr 2:39 (36절과 같음)
Ezr 2:40 레위 사람으로는 예수아 가문에서 갓미엘과 빈누이와 호다위야의 가족들이 74명 돌아왔다.
Ezr 2:41 성전에서 찬양하는 이들은 아삽 가문에서 128명이 돌아왔다.
Ezr 2:42 성전 문지기들 중에서는 살룸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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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살룸 가문과 아델 가문과 달문 가문과 악굽 가문과 하디다 가문과 소배 가문에서 모두 139명이 돌아왔다.
Ezr 2:43 일평생 성전에서 시중 드는 느디님 사람 중에서는 다음의 35가문이 돌아왔다. 시하, 하수바, 답바옷, 게로스, 시아, 바돈, 르바나, 하가바, 악굽, 하갑, 사믈래, 하난, 깃델, 가할, 르아야, 르신, 느고다, 갓삼, 웃사, 바세아, 베새, 아스나, 므우님, 느부심, 박북, 하그바,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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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 바슬룻, 므히다, 하르사, 바르고스, 시스라, 데마, 느시야, 하디바.
Ezr 2:44 (43절과 같음)
Ezr 2:45 (43절과 같음)
Ezr 2:46 (43절과 같음)
Ezr 2:47 (43절과 같음)
Ezr 2:48 (43절과 같음)
Ezr 2:49 (43절과 같음)
Ezr 2:50 (43절과 같음)
Ezr 2:51 (43절과 같음)
Ezr 2:52 (43절과 같음)
Ezr 2:53 (43절과 같음)
Ezr 2:54 (43절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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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 2:55 솔로몬의 신복의 자손들 중에서는 다음의 10 가문이 돌아왔다. 소대, 소베렛, 브루다, 야알라, 다르곤, 깃델, 스바댜, 핫딜, 보게렛하스바임, 아미.
Ezr 2:56 (55절과 같음)
Ezr 2:57 (55절과 같음)
Ezr 2:58 느디님 사람들과 솔로몬 왕궁의 노예는 모두 392명이었다.
Ezr 2:59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단과 임멜 지역에서는 들라야 가문과 도비야 가문과 느고다 가문에서 652명이 돌아왔다. 그러나 그들이 이스라엘 가문에서 태어난 사람들인지는 증명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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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r 2:60 (59절과 같음)
Ezr 2:61 제사장들 중에는 족보에서 자기들의 이름을 찾을 수 없는 이들도 있었다. 하바야 가문과 학고스 가문과 바르실래 가문이 그러하였고 이 세 가문에서 귀환한 사람들의 수도 알려져 있지 않았다. 그런데 바르실래 가문의 원조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과 결혼을 하고 자기 처가의 성을 따라 새로운 가문을 세운 자였다. 앞의 세 가문들은 자기들의 혈통을 제사장 계열로 입증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부정한 사람들로 판정을 하고 제사장 직책을 맡지 못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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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 2:62 (61절과 같음)
Ezr 2:63 유다 백성의 지도자는 그들에게 우선 거룩한 제물을 먹지 못하도록 금지시켜 놓고 대제사장이 임명되어 우림과 둠밈으로 그들의 문제를 판결해 줄 때까지 기다리도록 하였다.
Ezr 2:64 귀향 공동체의 총인원은 4만 2360명이었다. 그 밖에도 남종과 여종이 모두 7337명, 노래하는 남녀와 연주자들이 200명, 말이 736필, 노새가 245마리, 약대가 435마리, 당나귀 6720마리가 함께 왔다. 그토록 많은 사람과 짐승이 대거 귀환을 할 때에 많은 연주자들이 즐거운 노래로 동행하여 마치 영광의 출애굽을 다시 경험하는 듯한 사건이 되었다.
Ezr 2:65 (64절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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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 2:62 (61절과 같음)
Ezr 2:63 유다 백성의 지도자는 그들에게 우선 거룩한 제물을 먹지 못하도록 금지시켜 놓고 대제사장이 임명되어 우림과 둠밈으로 그들의 문제를 판결해 줄 때까지 기다리도록 하였다.
Ezr 2:64 귀향 공동체의 총인원은 4만 2360명이었다. 그 밖에도 남종과 여종이 모두 7337명, 노래하는 남녀와 연주자들이 200명, 말이 736필, 노새가 245마리, 약대가 435마리, 당나귀 6720마리가 함께 왔다. 그토록 많은 사람과 짐승이 대거 귀환을 할 때에 많은 연주자들이 즐거운 노래로 동행하여 마치 영광의 출애굽을 다시 경험하는 듯한 사건이 되었다.
Ezr 2:65 (64절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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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재건하기 위하여 귀환한 공동체가 맨 먼저 성전을 찾아와 새롭고 참된 이스라엘의 공동체가 되려고 헌금을 하였다. 그것은 성전에 도착하자 즉시 수행함으로써 성전재건을 준비하는 첫번째 행동이 되었다.
Ezr 2:70 [고향에 정착하는 이스라엘] 그런 다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비롯하여 찬양대원과 문지기와 성전 일꾼들과 같이 성전에서 일을 맡은 이들이 모두 자기들의 고향 마을에 정착하고,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도 똑같이 자기들의 고향땅으로 돌아가 정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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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 3:1 [새 제단에서 첫 제물을 바치다] 이스라엘 백성이 저마다 자기 고향 마을로 가서 정착한 다음, 바로 ㄱ) 그해의 7월이 되자 온 백성이 한마음으로 단합하여 예루살렘에 모였다. (ㄱ. BC 537년)
Ezr 3:2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 형제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 형제들이 모두 단합하여 이스라엘 하나님의 제단을 다시 건축하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규정된 대로 번제물을 바치게 되었다.
Ezr 3:3 그 땅의 주민들에게서 위험과 두려움이 크게 엄습하였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당당히 그 옛터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께 아침 저녁으로 번제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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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 3:4 그러고 7월 15일부터 일주일 동안은 정해진 율법의 규정에 따라 초막절을 지켰다. 그들은 이 축제기간인 7일 동안에 매일 규정된 숫자의 제물을 바쳤다.
Ezr 3:5 이때부터 예루살렘에서는 다시 아침과 저녁에 규칙적으로 번제물을 드리고, 매월 초 하루와 모든 절기에 제물을 드리고, 여호와께 기쁜 마음으로 자원하여 드리는 예물도 바쳤다.
Ezr 3:6 이스라엘 백성이 바사의 유형지에서 돌아온 해의 7월 1일부터 이렇게 다시 여호와께 정규적으로 제물을 바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성전재건을 위해서는 아직 주춧돌도 놓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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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 3:7 [성전재건의 시작] 온 이스라엘은 이제 옛날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때와 같이 두로와 시돈의 석수와 목수들을 고용하고 레바논의 백향목은 바다에 띄워 욥바로 운송해 오도록 하였다. 그 값으로 두로와 시돈 사람들에게 곡물과 술과 기름을 주었다. 바사 왕 고레스가 성전재건의 책임자였고 그의 조서에 따라서 아람 족속들도 예루살렘의 성전재건에 힘을 쓰게 되었다.
Ezr 3:8 이스라엘 백성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ㄴ) 다음해 2월에 스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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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의 이득 스룹바벨,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 형제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그리고 바벨론의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모든 사람들이 공사를 시작하였다. 20세 이상된 레위 사람들은 그 공사의 감독을 맡았다. (ㄴ. BC 536년)
Ezr 3:9 예수아와 그의 아들들, 예수아의 친척인 갓미엘과 빈누이와 호다위야는 공동으로 성전재건 공사를 감독하였다. 그리고 헤나닷 가문의 레위 사람들도 공사를 감독하였다.
Ezr 3:10 건축하는 이들이 여호와의 성전 기초를 놓자 솔로몬의 성전 봉헌 때처럼 성대한 잔치가 벌어졌다. 제사장들은 모두 예복을 입고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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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들고 아삽의 후손 레위 사람들은 제금을 들고 서서 모두 이스라엘의 성군 다윗의 규정대로 풍악을 갖추어 잔치를 거행하였다.
Ezr 3:11 그들은 여호와께 감사하는 찬양을 서로 번갈아 불렀는데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먼저 이렇게 찬양하였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좋은 일을 베풀어 주셨다 ! 이스라엘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 !’ 그러면 온 백성은 성전 기초가 놓인 것을 기뻐하여 환호성을 올리며 여호와를 찬양하였다.
Ezr 3:12 그런데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가문의 어른들 중에서 나이 많은 사람들은 최초의 성전을 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감격하여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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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새 성전의 기초가 놓이는 것을 보자 모두 큰소리를 내며 울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큰소리로 환호성을 외치며 기뻐하였다.
Ezr 3:13 사람들의 외치는 소리가 먼 곳에까지 들렸는데 기뻐서 외치는 환호성인지 우는 소리인지 분간할 수가 없었다.
Ezr 4:1 [성전건축 방해] 유다와 베냐민 지파가 성전을 재건하기 시작하자 이에 항의하며 대적하는 부류들이 있었다. 그들은 이스라엘이 멸망한 다음 앗수르의 사마리아 지방에 편입되어 살던 잔류 이스라엘 백성과 그곳으로 이주해 온 이방인들이었다. 이들이 이른바 `사마리아 사람들’로서 혈통과 신앙에서 이방인들과 혼합된 상태에서 여호와를 섬기는 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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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 4:2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인 스룹바벨과 가문의 어른들 앞에 나서서 이렇게 제안하였다. `우리도 여러분과 함께 성전을 재건하게 허락해 주십시오 ! 우리도 여러분과 똑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며 그것도 앗수르 왕 에살핫돈이 우리를 이곳에 정착시켜 준 날로부터 계속 그분에게 제물을 바치고 있습니다.’
Ezr 4:3 그러나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이스라엘 가문의 다른 어른들이 이렇게 거절하였다. `여러분은 우리와 함께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권리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성전을 지어 드릴 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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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만 있습니다. 바사 왕 고레스가 우리에게만 특권을 주었습니다.’
Ezr 4:4 그런 다음부터는 그 땅의 토지를 소유하고 살던 사람들이 귀환한 사람들을 실의와 좌절에 빠뜨려 더 이상 공사를 진척시키지 못하게 하려고 온갖 방해 공작을 하였다.
Ezr 4:5 그들은 귀환한 유다인들의 성전재건 계획을 좌절시키기 위하여 유다에 와 있는 바사 왕궁의 관리들까지 뇌물로 매수하였다. 그들은 고레스왕이 통치하던 시대부터 ㄱ) 다리오왕 2년에 이르기까지 거의 20년 동안 계속 그렇게 방해하였다. (ㄱ. BC 5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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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 4:6 [예루살렘 성벽재건의 방해] 그로부터 50여 년이 지났을 때에도 그 사마리아 사람들은 예루살렘 성벽 공사를 방해하였다. ㄴ) 아하수에로왕이 즉위한 해에 그들은 왕에게 예루살렘과 유다 주민들을 고발하는 상소문을 올렸다. (ㄴ. BC 486년)
Ezr 4:7 그로부터 20여 년이 또 지나서 ㄷ) 아닥사스다왕 1세가 다스리던 때에도 그들은 예루살렘 성벽 공사를 방해하였다. 이때에는 느헤미야가 성벽재건을 하고 있었는데 비슬람과 미드르닷과 다브엘과 그들과 함께 일하던 친구들이 바사 왕 아닥사스다에게 성벽재건을 고발하였다. 이들은 모두 바사와 아람과 바벨론 지역에서 들어온 외국인들이었다.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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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고발장은 그 당시 국제 통용어였던 ㄹ) 아람어로 기록되었는데 그것은 아람어로 번역한 것이었다. (ㄷ. BC 464-424년. ㄹ. 원문에서 아람어로 기록된 부분은 4:8-6:14,18. 7:12-26절이다)
Ezr 4:8 또 아닥사스다 1세가 다스리던 기간에 사마리아의 총독 르훔이 자기의 서기관 심새와 함께 예루살렘의 성벽재건을 막도록 왕에게 상소문을 써서 보냈다. 그 고발장에는 다음과 같은 상소자들의 이름이 나열되어 있었다.
Ezr 4:9 총독 르훔, 서기관 심새, 총독 관저의 직원들, 디나 사람들, 아바삿 사람들, 다블래 사람들, 아바새 사람들, 아렉 사람들, 바벨론 사람들, 엘람 사람이라고도 하는 수사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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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 4:8 또 아닥사스다 1세가 다스리던 기간에 사마리아의 총독 르훔이 자기의 서기관 심새와 함께 예루살렘의 성벽재건을 막도록 왕에게 상소문을 써서 보냈다. 그 고발장에는 다음과 같은 상소자들의 이름이 나열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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